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러셀 (문단 편집) == 평가 == >(2021시즌 그리드 라인업 중 세번째 드라이버로 선택하고 싶은 드라이버는 누구인가요?) >'''조지 러셀입니다.''' >-'''[[토토 볼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CEO/총감독''' >---- >다들 균형잡혀 있지만... 아마도 '''조지 러셀일 것 같네요.''' >조지, 이걸 보고 있는데 토토가 아직 연락 안했다면 '''[[하이재킹|나한테 전화 주게나.]]''' >-'''마르친 부드코프스키, [[알핀 F1 팀]] 전무 이사''' >---- >-[[https://youtu.be/EP6agOI4xwQ?t=263|팀 수장들과의 Q&A에서]] >'''조지, 넌 대단해! 미래의 월드 챔피언감이야.''' >---- >2021년 모나코 GP 이후 [[페르난도 알론소]]가 러셀과 헬멧을 교환하며 자신의 헬멧에 적은 사인. 조지 러셀은 현세대 영 드라이버들의 질적 향상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케이스이다. 차에 대한 적응력이 빠르고 다채로우며 기본적으로 정교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티어링을 보여주지만 때에 따라서는 거칠게 차를 휘어잡을 줄도 안다.[* 러셀의 공격적 성향이 가장 두드러진 경기가 바로 2020년 [[루이스 해밀턴]]의 대체선수로 메르세데스 운전대를 잡은 샤키르 그랑프리이다. 팀의 타이어 교체실수와 펑크, 파워트레인 결함 등 당장 리타이어해도 문제가 없을 악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였던 [[발테리 보타스]]와 경쟁자였던 [[세르히오 페레스]]를 거칠게 압박했으며, 문제가 터지기 전까지는 압도적 1위를 수성했다. 결국 9위로 피니시하며 포인트 획득에도 성공했다.] 이후 2022년 미국 그랑프리에서 사인츠를 들이받거나 2023년 아제르바이잔 스프린트에서 베르스타펜과 컨택을 하는 등 다른 사람들과의 추돌을 피하지 않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레이스에서도 크루징할 때와 휠투휠 할 때 모두 노련해서 F2 시절에는 능력면에서 최강임을 인정받았고 실제로 챔피언을 해냈다. 국제 무대를 위한 체계적인 드라이버 육성 체계가 생긴 이후로 이러한 컴플릿 스타일의 첫번째 효시가 바로 [[로맹 그로장]]이었지만 이 사람은 멘탈 관리가 그닥이었다.[* 그로장 F2 시절도 완성형 드라이버라는 평가가 많았다.] 조지 러셀이 F3나 F2에서 보여준 꾸준한 빠르기와 강함은 당장 메르세데스 같은 빅팀의 시트를 얻어도 적응에 크게 문제가 없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 결국 F1 데뷔 4시즌만에 메르세데스의 시트를 차지하며 향후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하위권 팀에서 고군분투를 하며 포인트를 꾸준히 획득하고, 상위권 팀으로 콜업되었다는 점이 [[샤를 르클레르]]의 행보와 상당히 비슷하다. 원래는 나름 인성도 나쁘지 않은 드라이버로 알려졌으나 2021년 이몰라에서 보타스와 사고와 휘말렸을 때 보타스에게 욕설을 날리며 심상치 않은 낌새를 보이더니, 2022년에 들어서 이 인성질 포텐이 제대로 터져버리고 말았다. 프랑스에서 페레즈한테 어뢰질을 시전했음에도 페레즈가 자신에게 달려들었다며 페널티를 받아야 한다고 우기질 않나, 오스트리아와 미국에서 각각 페레즈와 사인츠를 담궈 리타이어시키게 만들었음에도 둘이 자기 경로로 들어왔다고 하질 않나, 싱가포르에선 과도하게 슈마허를 추월하려다가 컨택했음에도 그걸 또 슈마허가 '인생 최고의 방어를 하고 있다'고 사실상 조롱을 하는 등 꾸준히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이 때문에 이미지가 전에 비해서 매우 깎인 편이다. 본인도 이걸 의식했는지 2023 시즌에 들어 누굴 어뢰질하는 빈도가 현저히 줄어든 편이다. 가끔 혼자서 충돌사고를 일으키기는 하나 다른 드라이버를 들이받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